호주달러, RBA 총재 발언에 상승(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16일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호주중앙은행(RBA) 총재 발언에 상승했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이날 12시 30분경 글렌 스티븐스 RBA의 총재 발언이 알려진 뒤 상승폭을 점차 확대했다.
스티븐스 총재는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와의 인터뷰에서 "(호주달러)환율은 그동안 조정을 받았다"며 "원자재 가격이 여전히 하락하고 있어 추가적인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우존스는 스티븐스 총재의 발언이 구체적인 하락 수준을 언급했던 과거와는 다르다며 이는 최근 호주달러의 강세에 대한 그의 의중을 짐작하기 어렵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호주달러-달러는 오후 12시 55분 현재 전날 뉴욕장 대비 0.0014달러 상승한 0.72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림1*
jhha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