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강보합 전망…"FOMC 후 달러 매도 없었다"
18일 BOJ 금정위 결과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위험심리가 개선됨에 따라 달러-엔이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의 리주카 오사오 FX 트레이딩 헤드는 "(FOMC 결정 후) 시장의 반응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차분했다. 많은 이들이 달러화에 대한 매도세를 예상했으나 이런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이 121.60~122.6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리주카 헤드는 그러나 이날부터 이틀 동안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 회의가 예정돼 있어 달러-엔의 상승은 제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전 8시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5엔 오른 122.48엔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0.0050달러 하락한 1.0866달러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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