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美 금리인상에 하락…추가 약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유로-달러가 하락했다.
17일 다우존스는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발표한 성명이 매파적으로 인식됨에 따라 달러화가 오른 후, 유로-달러가 일일 볼린저 밴드의 상단에서 떨어져나왔으며 일목균형표 구름 저항선 밑으로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렇게 기술적 약세 신호가 나타남에 따라 투기세력은 유로-달러 롱(매수) 포지션을 줄일 수 있고, 유로-달러는 볼린저밴드의 중간선인 1.0799달러로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다우존스는 예상했다.
연준은 이날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했으며 내년에 점진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0.0004달러 상승했다.
오전 10시21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59달러 하락한 1.0857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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