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하락세…6개월물 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의 금리 인상 여파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17일 외화자금시장에서 오후 1시 28분 현재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20원 하락한 4.0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일과 같은 3.7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장 대비 0.05원 하락한 2.45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0.10원 내린 0.80원을 기록했다.
미국의 12월 FOMC에서 연방기금 금리가 인상된 여파로 대부분 구간의 스와프포인트가 눌렸다는 진단이다. 다만, 물량 측면에서의 오퍼 압력은 이전보다 다소 약화된 상황이라는 분석도 이어졌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미국의 12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여파로 스와프포인트가 눌렸지만, 물량 압박은 이전보다 다소 완화된 상태"라며 "대부분 구간이 연저점 수준에 와있는 만큼 현 수준에서 스와프포인트가 더 하락할지는 미지수"라고 내다봤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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