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中건설은행과 위안화 자금조달 MOU
  • 일시 : 2015-12-17 14:47:20
  • 대구은행, 中건설은행과 위안화 자금조달 MOU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DGB대구은행(행장 박인규)과 중국건설은행(회장 왕홍장)이 외화자금 조달라인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외화자금 조달라인 강화와 코레스 업무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다.

    두 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간의 외화자금 조달라인을 강화하고, 해외지점 현지 영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상호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시키기로 했다.

    DGB대구은행은 이날 중국 상해분행 설립 3주년을 맞이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위안화 영업을 위해 중국 건설은행과의 MOU를 준비했다.

    중국건설은행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자산기준 세계 2위 은행으로 지난 2004년부터 서울지점을 개설해 무역금융, 기업금융, 자금 업무 등을 취급하고 있다.

    최민호 대구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은 "이번 건설은행과의 업무 제휴로 향후 중국 위안화 영업을 위한 자금 조달라인 강화 및 현지 영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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