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美 금리인상 여파로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17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여파가 지속된 영향으로 주요 통화대비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13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38엔 오른 122.51엔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0.0070달러 내린 1.0846달러를, 유로-엔 환율은 0.51엔 밀린 132.82엔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전날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0.25~0.50%로 25bp 인상하며 긴축 기조로 돌아선 데 따른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통화완화를 지속하는 것과 반대로 Fed는 금리를 올리며 통화정책 정상화를 시작했다.
투자자들은 이같은 엇갈린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대다수의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고 달러화 강세가 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ywshi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