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추가 상승 여지 작아…BOJ 금정위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더 오를 여지는 크지 않다고 미즈호은행의 우메카와 도시유키 애널리스트가 진단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우메카와는 간밤 뉴욕장에서 미국채 가격이 오르고 주가가 하락해 달러-엔이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날 달러-엔이 121.80~122.9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달러-엔은 뉴욕장에서 0.57엔 올랐다.
오전 8시1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2엔 하락한 122.58엔에 거래됐다.
이날 시장에서는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위원회 회의 결과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대부분 전문가는 BOJ가 양적완화 규모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유가 하락과 저물가 때문에 BOJ가 '서프라이즈' 정책을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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