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BOJ 발표에 변동성 확대+롱심리…4.50원↑
  • 일시 : 2015-12-18 14:10:58
  • <서환> BOJ 발표에 변동성 확대+롱심리…4.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8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을 유지하고 있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4.50원 오른 1,1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일본은행이 연간 자산매입 규모를 유지하고, 연간 3천억엔 규모의 ETF를 매입하겠다고 밝히면서 달러-엔 환율이 1빅 이상 급등락하자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 흐름에 연동되면서 한차례 크게 올랐다 빠진 만큼 현 상황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는 힘들다"며 "다만 달러-원 환율은 더 하락하기보다 롱심리가 아직 남아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급등한 후 재차 반락해 달러-원도 연동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은행의 정책 관련해 환율 변동성이 커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장 대비 0.42엔 하락한 122.28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28달러 오른 1.0845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47위안을 나타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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