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0.80~121.80엔 전망…연휴 앞두고 재료 부재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1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80~121.8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다이와증권의 이시즈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도 있지만, 오늘은 매수세를 촉발할 새로운 재료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휴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줄어 유동성은 계속 부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달러-엔은 지난 18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보완책 발표 직후 123.5엔대를 돌파하는 급등세를 보였다가 금세 121엔대로 추락하는 변동성을 나타낸 바 있다.
이시즈키 전략가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830~1.09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27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5엔 상승한 121.29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2달러 오른 1.0874달러에, 유로-엔은 0.08엔 상승한 131.91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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