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2주만에 하락 고시…달러지수 하락 반영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인민은행이 달러-위안 고시환율을 지난 4일 이후 2주만에 하락(위안화 강세) 고시한 것은 글로벌 달러 약세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달러-위안 고시환율은 6.4753위안으로 지난 18일 고시환율인 6.4814위안보다 하락했다.
이는 지난 4일 6.3851위안이래 18일까지 1.5% 넘게 상승했다가 처음으로 하락한 수치다.
배런스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평균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인 달러인덱스는 지난 18일 0.6% 하락했다.
이는 엔화의 강세에 따른 것으로 엔화는 지난 18일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보완책이 추가 완화가 아닌 것으로 판명됨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인포맥스 화면 6448에 따르면 달러-위안 역내환율은 11시 50분(현지시간) 6.4805위안을 기록중이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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