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자산운용 '슈로더' "美 금리인상으로 신흥시장 매력↑"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영국계 자산운용사 슈로더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신흥 시장이 보다 매력적인 투자처가 됐다고 설명했다.
17일(현지시간) 제임스 배리너 슈로더 신흥시장 부채 공동 수석은 슈로더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에서 미국의 금리인상이 매우 점진적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진국의 채권 수익률은 여전히 낮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반면 신흥시장의 달러표시 채권은 수년간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이익을 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는 또 유럽중앙은행(ECB)이 양적완화 정책을 계속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점진적 금리인상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달러 절상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신흥 시장의 통화가치도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 신흥시장 자산이 매력적인 투자대상으로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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