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5-12-22 08:27:48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2일 달러-원 환율이 1,170원대 초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업체의 월말·연말 네고물량 등으로 달러화가 무거운 장세를 이어가며 레벨을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장중 발표되는 국내외 경제지표가 없고, 모멘텀도 찾아보기 어려워 달러화가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도 이어졌다.

    이날 달러-원 환율 레인지는 1,171.00~1,180.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과장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꾸준히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달러화 스팟에서도 1,180원까지 올라간 이후 다시 반락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무거운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위안화 움직임 등을 고려하면 달러화의 상승 재료도 어느 정도 있지만, 연말까지는 수급에 따라서 레벨을 낮출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1,172.00~1,180.00원



    ◇B은행 과장

    일단은 달러화가 1,170원대 초반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으로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 초반에 나오는 주식 관련 외국인 역송금 수요와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을 고려하면 금일 전체적인 장세는 전강 후약의 형태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주와 다음 주는 네고물량 압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예상 레인지: 1,171.00~1,180.00원



    ◇C은행 차장

    당장 달러화 1,170원대 초반의 지지선이 하향돌파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여전히 1,180원대에 올라가기는 어려운 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 이날 장중 발표되는 국내외 경제지표도 없고 별다른 모멘텀도 없는 만큼 전형적인 연말 장세가 관측될 가능성이 큰 편이다. 다만,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상황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레인지: 1,171.00~1,178.00원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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