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20.70~121.50엔 전망…유가 하락에 무거운 상단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70~121.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 외환헤드는 "국제유가 하락 지속으로 위험회피 분위기가 다소 있어 달러-엔 상단이 계속 무거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휴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이 줄어 한산한 거래가 이어질 것 같다면서 아시아 증시 외에는 재료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850~1.09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33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4엔 상승한 121.24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11달러 밀린 1.0909달러에, 유로-엔은 0.04엔 상승한 132.29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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