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크로스 비드 등으로 전 구간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에셋스와프 물량 압박 약화와 크로스(통화스와프 단기 영역)에서의 비드 유입으로 전 구간 상승했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일 대비 0.30원 오른 3.90원에 거래를 마쳤다. 6개월물은 전장 대비 0.10원 상승한 3.4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 역시 전일 대비 0.15원 상승한 2.20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은 0.05원 오른 0.8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스와프포인트의 하락 요인으로 지목된 에셋스와프 물량 압박이 약화되고, 크로스 비드도 꾸준히 유입되며 레벨 자체도 높아졌다는 진단이다. 오후에는 개 입성 비드에 숏커버 움직임도 관측돼 스와프포인트가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에셋스와프 물량이 관측되지 않는 상황에서 크로스 비드 유입이 지속됐다"며 "전체적으로 저점 매수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오후에는 개입성 비드로 추정되는 움직임이 있었고, 이에 동조해 일부 숏커버링도 관측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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