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포지션플레이 위축+저점매수…1.50원↓
  • 일시 : 2015-12-23 13:35:01
  • <서환> 포지션플레이 위축+저점매수…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70원대 초반에서 하방 경직성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30분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1.50원 내린 1,17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외국인 주식순매도가 줄어들면서 한때 1,170원선을 하향 돌파했다. 그러나 저점 결제수요와 롱플레이에 지지되면서 크게 하락폭을 키우지 못했다. 아울러 포지션 플레이가 한산해지면서 전반적으로 좁은 레인지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A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흐름이 나타났지만 저점 매수가 만만치 않다"며 "전일에 비해 네고물량이 적극적이지는 않아서 1,170원선이 지지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B은행의 또 다른 외환딜러는 "역외NDF투자자들은 휴가간 경우가 많아서 거래가 많지않고 외국인 주식 순매도도 별로 없어 달러화 흐름이 제한적"이라며 "1,170원선에서 비드가 조금씩 들어오면서 눈치보기가 나타나고 있고, 내년초 포지션 대비해서 미리 롱을 잡는 곳도 있어 달러화가 좁은 레인지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21.01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내린 1.0938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26위안을 기록하고 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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