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크리스마스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23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주요 통화 대비 하락했다.
이날 오후 12시6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22달러 내린 1.092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엔 환율은 0.48엔 밀린 132.05엔을, 달러-엔 환율은 0.19엔 하락한 120.82엔을 나타냈다.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유로화는 하방 압력을 받았다.
영국 파운드화는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영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나온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영국 통계청(ONS)은 올해 3분기(7~9월) GDP 확정치가 전분기보다 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에 발표된 수정치 0.5% 증가를 밑돈 수치다.
같은 시각 파운드-달러는 0.00730달러 뛴 1.48880달러에 거래됐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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