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유가·증시 반등에 하락 반전…0.20원↓(상보)
  • 일시 : 2015-12-24 10:08:42
  • <서환> 유가·증시 반등에 하락 반전…0.2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 강화로 하락 반전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10시 3분 현재 전일 대비 0.20원 하락한 1,172.9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국제 유가 및 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위험회피심리가 약화돼 하락 반전했다. 달러화는 이날 전일보다 1.40원 상승 출발했으나 상승폭을 차츰 줄인 후 하락 반전했다. 반락 후 달러화는 1,172.4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날 코스피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2,000선을 돌파 후 2,010선 근처까지 올랐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주가가 산타랠리 장세를 보이자 위험선호 심리가 강해져 달러화는 상승폭을 줄인 후 하락 반전했다.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유가 반등, 증시 반등 등 전반적으로 원화 강세 재료가 많아 보인다"며 "거래량이 줄면서 확실히 호가대도 얇아 변동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거래량 많지 않은 가운데 달러화는 결국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2엔 상승한 120.8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하락한 1.091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0.6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36에 거래됐다.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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