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5-12-28 08:37:47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28일 달러-원 환율이 좁은 레인지 속에서 수급에 따라 등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국제유가가 반등한 가운데 12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집중되면 장중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심리가 유지되고 있어 1,160원대 초중반에서는 지지를 받을 전망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64.00~1,173.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화는 거의 움직임이 없었다. 본격적인 연말 장시에 접어들었다고 본다. 전반적인 흐름이 달러 강세가 되돌려지고 유가가 반등하고 있어 달러화 하락 압력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수급에 따라 1,160원대 중후반에서 주로 거래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1,164.00~1,170.00원



    ◇ B은행 과장

    연말이 거래일로는 3일 남았는데 아직 처리하지 못한 수출업체들의 연말 물량들이 나올 것이다. 달러화 장중 흐름은 하락 쪽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달러 강세에 대한 기대심리는 꺾인 게 아니라 역외 시장 참가자들은 레벨 낮아지면 저점 매수로 접근할 것이다. 현재는 실수요 위주의 거래만 있어 장중 물량이 나오면 1~2원 하락했다가 물량이 소화되면 다시 회복하는 등 좁은 레인지에서 거래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67.00~1,172.00원



    ◇ C은행 과장

    연말이라 환시에 큰 재료는 없는 상황이다. 이날 영국과 호주도 박싱데이로 휴장이라 제한된 움직임이 이어질 것이다. 수급에 따른 제한적인 레인지 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60원대 후반에서 지지부진한 흐름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역외 환율은 거래가 많이 되면서 올라온 것은 아니라 의미 있는 반등은 아니다. 호가가 얇아서 소량의 물량에도 반등한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65.00~1,173.00원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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