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소폭 상승…연말 장세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줄어든 가운데 에셋스와프 물량 약화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28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0.20원 오른 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6개월물도 전장 대비 0.10원 상승한 3.60원을 나타냈다.
3개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5원 상승한 2.25원을 나타냈고, 1개월물도 0.05원 오른 0.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말을 맞아 스와프 시장에서도 거래가 다소 줄어들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최근 스와프포인트 하락을 주도했던 에셋스와프 물량이 약화된 가운데 전 거래일 하락분에 대한 되돌림이 있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전체적으로 장이 얇았고, 에셋스와프 등 큰 물량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전 거래일 하락에 대한 일부 되돌림이 장 초반에 있었고, 역외 비드도 소량 유입되며 스와프포인트가 지지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큰 물량은 대부분 정리된 것으로 보여 연말까지 스와프포인트가 큰 움직임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