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분기 경기회복 추세 지속…위안화 약세에 수출회복"
  • 일시 : 2015-12-29 10:48:15
  • "中, 1분기 경기회복 추세 지속…위안화 약세에 수출회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중국의 1분기 경기 회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위안화 약세로 인한 수출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석중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보고서에서 "저부가가치 상품 중심의 중국 수출은 위안화 약세가 중요한 변수"라며 "1분기의 짧은 사이클이지만 위안화 약세는 수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3월은 전통적 성수기인 춘제(春節) 효과의 정점 구간이라는 점도 경기 회복 강도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부동산 경기가 회복 추세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70개 주요 도시 중 1선 도시 부동산 가격은 11월 작년대비 18.2% 상승했고, 1~3선 도시 평균 가격도 12월 플러스(+) 전환이 가능해 보이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최근 지방정부 중심으로 구매제한 폐지와 주택담보대출 기준 완화도 실수요 창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의 부동산 재고 소진에 대한 강력한 정책은 투자보다는 거래량을 중심으로 회복되는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d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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