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은행 "엔화는 사고, 위안화는 팔아라"
  • 일시 : 2015-12-29 14:59:12
  • 스웨덴 은행 "엔화는 사고, 위안화는 팔아라"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스웨덴 소재 은행인 SEB는 2016년 엔화강세와 위안화 약세를 점쳤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SEB는 일본은행(BOJ)이 2%의 물가상승률 달성 시점을 계속 연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SEB는 "일본은행(BOJ)은 약속을 지킬 능력도, 의도도 없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SEB는 엔화 강세를 예상하면서 "시장은 BOJ의 의지를 시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BOJ는 2013년 4월 양적·질적완화(QQE)를 단행하면서 2%의 물가상승률을 2년 안에 달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반면 SEB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과 인민은행(PBOC)은 완화정책을 계속 시행하는 것에 이견이 없다고 평가했다.

    정치적인 안정성 덕분에 현재의 위안화 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jhhan@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