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15-12-30 08:34:12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외환딜러들은 30일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에 대한 되돌림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뉴욕 증시 호조에 따른 위험선호 심리와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달러화가 쉽게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내년 달러 강세 전망에 따른 저가매수 심리가 살아있는데다 일부 결제 물량으로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65.00~1,175.00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과장

    전날 달러화가 많이 올라 이날 되돌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계속 1,160원대에서 거래되다 역외에서 1,170원대로 올라섰지만 쉽게 상승 탄력이 붙긴 어려워 보인다. 중국 증시가 급락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이날 연말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고점 매도세가 몰리면서 다시 1,160원대에서 주로 거래되지 않을까 한다.

    예상 레인지: 1,165.00~1,175.00원



    ◇ B은행 과장

    이날이 올해 마지막 영업일이라 특별히 빅이슈는 없어 보인다. 내년 전망하는 IB들의 보고서에서는 강달러를 예상하는 쪽이 많아서 역외나 내년을 대비해 포지션을 쌓으려 하는 세력들은 롱플레이로 대응할 것이다. 수급상으로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으로 장중 공급 우위장이겠으나 공기업, 정유업체 등의 결제 물량도 만만찮게 출회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반적으로 수급 균형은 맞을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1,167.00~1,174.00원



    ◇ C은행 과장

    뉴욕 주식시장에서 다우지수가 1% 이상 올라서 위험자산선호 분위기가 자극된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저가 매수 심리가 살아있어 비드도 좋을 것으로 본다.

    전날 아시아 장에서 결제 위주로 흐르면서 비디쉬했으나 이날은 월말 및 연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수준에 따라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본다. 남아있는 네고물량이 나타날지 봐야 할 것이다.

    예상 레인지: 1,168.00~1,172.00원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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