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올해 9% 상승…유로화 대비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올해 9% 가까이 상승했다고 마켓워치가 31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이날 0.02% 오른 98.27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수는 약 8.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올해를 마감할 예정이다.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 가파른 낙폭을 보였다.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연초 대비로 약 11%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돌아선 반면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완화의 강도를 높인 영향을 받았다.
이날 유럽 거래에서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25분(런던시간) 현재 전장대비 0.17엔 내린 120.4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27달러 밀린 1.0902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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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러화 대비 주요 통화 등락률 ※출처: 마켓워치>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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