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9.90~120.60엔 전망…도쿄증시 주목
  • 일시 : 2016-01-04 08:27:16
  • 달러-엔, 119.90~120.60엔 전망…도쿄증시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90~120.6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수석 외환전략가는 "달러-엔은 뚜렷한 방향이 부재한 상황에서 도쿄증시에 시선을 둔 채로 새해 거래를 시작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뉴욕증시가 하락한 점과 국제유가가 배럴당 37달러 근처에 머물러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시장 분위기는 위험회피로 돌아서는 데 여전히 취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럼에도 "달러-엔은 투자자들의 강한 저가 매수 욕구로 지지를 잘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800~1.092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말 하락한 뒤로 유로-달러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전 8시21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4엔 상승한 120.34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5달러 밀린 1.0853달러에, 유로-엔은 0.06엔 상승한 130.62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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