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이번주 매도 압력…FOMC 의사록 매파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이번 주에 유로-달러에 대한 매도 압력이 강해질 수 있다고 다우존스가 4일 전망했다.
오는 6일 발표될 예정인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암시하며 매파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매체는 말했다.
이날 유로-달러의 일중차트에서는 환율이 볼린저밴드의 하강 추세 구간에 머물러 1.0870달러에서 저항선이 형성돼 완만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다우존스는 설명했다.
만약 이날 유로-달러가 1.0758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면 이런 단기적인 기술적 약세 모멘텀은 더 강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이번 주말에 유로-달러가 볼린저밴드의 주간 하강추세 구간의 입구인 1.0780달러 아래에서 장을 마감하면 중기적인 기술적 약세 모멘텀도 확인될 것이라고 다우존스는 분석했다.
오전 10시52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05달러 하락한 1.0853달러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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