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中 PMI 실망에 120엔 붕괴…2달반來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120엔 밑으로 하락했다.
달러-엔은 이날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120.46엔까지 상승했으나, 중국의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 뒤 하락 반전해 120엔선을 내줬다.
달러-엔은 차이신 제조업 PMI 발표 뒤 119.69엔까지 하락해 지난해 10월 하순 이후 약 두 달 반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오전 11시22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44엔 하락한 119.76엔에 거래됐다.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8.2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 48.9를 밑돌았다.
전월 확정치인 48.6본다는 0.4포인트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경기의 확장과 위축을 판단하는 기준선인 '50'은 10개월 연속 밑돌았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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