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중국發 위험회피에 상승…유로캐리 청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4일 중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됨에 따라 유로-달러가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오후 3시24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0.0038달러 상승한 1.089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달러는 한때 1.0904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유로화는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된데 따라 유로 캐리트레이드가 청산되면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유로화는 위험심리가 부각되면 캐리트레이드가 청산되면서 엔화와 마찬가지로 강세를 나타낸다.
중국 증시는 이날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의 예상을 밑돌고, 10개월 연속 업황기준선인 50을 하회함에 따라 폭락했다.
사우디 아라비아가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한 것도 이날 위험회피 심리를 부추겼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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