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역외거래서 6.61위안 돌파…역내외 환율괴리 심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중국 위안화 가치가 역외 거래에서 크게 하락했다.
4일 오후 4시14분(한국시간) 현재 역외 달러-위안(USD/CNH) 환율은 전장대비 0.0506위안(0.77%) 오른 6.6176위안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이 6.61위안을 상향 돌파하며 위안화 가치가 급락한 것이다.
인민은행이 고시하는 달러-위안 기준환율이 6.5위안을 웃돈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0.0096위안 오른 6.5032위안에 고시했다. 기준환율이 6.5위안을 넘어선 것은 2011년 5월 이후 처음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10분 현재 역내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162위안(0.24%) 상승한 6.5098위안을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의 오름폭이 역내 상승폭을 상회해 역내외 환율 괴리가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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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역외 달러-위안 환율 동향>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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