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5일 中 증시 불안 관련 긴급 시장 점검회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한국은행이 새해 첫 거래일부터 폭락한 중국 증시와 관련해 긴급 금융외환시장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부총재보급서이 회의를 주재해 동향을 살피며 추가 대응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은은 긴급 금융외환시장 점검회의를 5일 오전 8시에 개최한다. 참석자는 김민호 부총재보와 윤면식 부총재보, 홍승제 국제국장, 신호순 금융시장국장, 서봉국 공보관, 유창호 외자기획부장 등이다.
한은 관계자는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뉴욕시장 등 글로벌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것이다"며 "현재는 부총재보급 회의인데 이후 상황에 따라 회의 격상 등 추가 대응을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13분쯤 중국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상하이선전 300지수(CSI 300)는 5% 넘게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일시매매정지)가 발동됐다. 15분간 휴장 후 거래를 재개했지만, 낙폭이 7% 이상으로 확대해 조기 마감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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