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8.80~119.80엔 전망…亞증시 불안 주목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80~119.8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담당 매니저는 "투자자들이 아시아 증시를 초조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달러-엔은 계속 상단이 무거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신년 휴가에서 돌아오고 있어 달러-엔이 저가 매수에 의해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분위기가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에 반등 시 매도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780~1.088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10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09엔 하락한 119.33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2달러 밀린 1.0826달러에, 유로-엔은 0.11엔 하락한 129.21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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