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18.90~119.40엔 전망…반등 기회 모색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6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90~119.4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의 구레다 신지 외환트레이딩 헤드는 "달러-엔이 위험회피 재료들을 소화한 뒤 점차 바닥을 다지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등이 여전히 우려되는 요인으로 남아있다면서도 "시장이 위험회피 재료들을 어느 정도 소화했다"고 말했다.
구레다 헤드는 지난밤 달러-엔은 118.80엔대 위에서 머무는 회복력을 보였다면서 "반등이 나타날 즈음이라는 기대들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로-달러 환율은 이날 1.0720~1.077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9시5분 현재 달러-엔은 뉴욕 전장대비 0.11엔 상승한 119.13엔을 나타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04달러 밀린 1.0746달러에, 유로-엔은 0.07엔 상승한 128.02엔에 각각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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