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위안화 가치 적정하지만 당국이 절하 원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위안화 가치가 적정한 수준에 이르렀지만 중국 당국이 평가 절하 의도를 보이고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골드만삭스가 말했다.
5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에프엑스168(FX168)에 따르면 로빈 브룩스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현재 위안화가 높게 평가 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의 수출이 다른 신흥시장보다 강세를 보이는 상황은 위안화 가치가 높지 않다는 증거라고 설명했다.
다만 중국 당국이 위안화를 절하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룩스 연구원은 또 유가 하락이 올해 중국 경상수지 흑자 수준을 3천6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수준이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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