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험회피 확산에 레벨 낮출 듯"
  • 일시 : 2016-01-06 14:39:08
  • "달러-엔, 위험회피 확산에 레벨 낮출 듯"

    120~123엔 → 116~120엔 범위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연초부터 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험회피 심리를 부추기는 재료들이 쏟아짐에 따라 달러-엔의 거래 범위가 낮아질 것이라고 외환 중개업체 FX프라임바이GMO가 전망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 업체의 우에다 마리토 디렉터는 중국 경제에 대한 우려에다 중동 갈등 확산 가능성, 북한의 수소탄 실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험회피 요인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가운데 어떤 것도 짧은 시간 안에 바뀌지 않을 것"이라면서 달러-엔의 거래 범위가 이전에 120~123엔 수준이었던 것에서 머지않아 116~120엔 범위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오후 2시2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2엔 떨어진 118.70엔에 거래됐다. 환율은 오전 한때 118.38엔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마리토는 오후에 유럽증시가 약세를 보이면 엔화 매수세가 촉발될 수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달러-엔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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