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北핵실험 영향 제한…불안시 시장안정화"(상보)
  • 일시 : 2016-01-06 14:59:48
  • 한은 "北핵실험 영향 제한…불안시 시장안정화"(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북한 핵실험에 따른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의 불안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한은은 하지만 중국 증권시장 불안 등 여러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변동성 확대시 안정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6일 김민호 국제 담당 부총재보와 윤면식 통화정책담당 부총재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통화금융대책반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은은 "과거 사례와 마찬가지로 금번 북한 핵실험 발표가 국내 금융 및 외환시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최근 중국 증시 불안 등 여러가지 대외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금융 및 외환시장 상황 변화를 더욱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은은 또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 및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정부와 함께 시장 안정화 조치를 강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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