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올해 금리 인상 최대 3차례"
  • 일시 : 2016-01-07 09:47:04
  • "美 연준, 올해 금리 인상 최대 3차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다정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최대 3차례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상재 유진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7일 "작년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 인상 속도가 물가상승률에 달렸음을 분명히 밝혔다"며이 같은 예상을 내놓았다.

    그는 그 잣대인 핵심 개인 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연간 1.5% 내외 상승하며 목표치인 2%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연준 위원들은 경제 전망을 놓고는 합리적인 자신감을 표현했지만, 물가상승률에는 상당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부 위원들은 고용이 개선되더라도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물가 하락 위험을 상쇄하지 못할 가능성을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이 팀장은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은 연준의 금리 정책에 따른 달러 가치 향방"이라며 "불안요인들이 진정되면 연준이 천천히 금리를 인상하게 되고 달러가치도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d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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