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기준환율, 2011년 3월 이후 최고치…역외환율 요동(종합)
전일대비 쓰리빅 높여 고시…중국 위안화 급속 절하
(서울=연합인포맥스) 백웅기 기자 = 중국 인민은행은 7일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 대비 0.0332위안 오른 6.5656위안에 고시했다.
전장 은행간 거래 마감가는 6.5575위안이었다.
이날 고시 환율은 지난 2011년 3월18일(6.5668위안) 이후 최대치다.
인민은행 기준환율이 고시되자 역외 시장도 요동쳤다.
역외 위안화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께까지 꾸준히 올라 6.71위안을 넘어섰지만 이후 급락해 6.69위안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고시 환율이 발표됨과 동시에 다시 급등해 10시16분 기준 6.7583위안에 이르는 등 고점을 찍었다.
이후 소폭 하락해 오전 10시29분 현재 역외 위안화 환율은 6.7369위안을 기록 중이다.
wkpa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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