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中 충격에 폭락…3.3%↓ 33.09달러(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중국발 충격에 브렌트유 가격도 폭락했다.
7일 오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북해산 브렌트유 가격은 아시아 시간외거래에서 3.3% 폭락한 33.09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04년 6월 29일(33.08달러)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간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한때 6.02% 급락한 34.22달러로 떨어졌다.
시간외 거래에서 금가격은 0.8% 상승한 온스당 1,101.7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 환율은 0.5%나 절하 고시하고, 중국 증시가 폭락함에 따라 아시아 금융시장은 패닉 장세를 보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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