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들 "역외 달러-위안 급반락은 중국 인민은행 개입 때문"
  • 일시 : 2016-01-07 11:51:34
  • 딜러들 "역외 달러-위안 급반락은 중국 인민은행 개입 때문"

    중국계 은행들 대규모 달러 매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달러-위안 역외환율이 중국의 시장 개입 속에 반락했다고 다우존스가 7일 보도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외환시장의 한 트레이더는 "중국계 은행들이 달러를 팔고 위안화를 사들이고 있다"며 "이 흐름이 아주 강력해 많은 숏(매도) 플레이어들이 포지션을 청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인민은행이 역내외 위안화 환율차이를 줄이고 싶어하기 때문에 역외 위안화 시장에서 개입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기준환율 고시 뒤 6.7567위안까지 치솟았다가 갑자기 급반락해 오전 11시 43분 현재 6.69위안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jh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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