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또 폭등…6.59위안 돌파
역외서 장중 한때 6.75위안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이틀 연속 폭등했다.
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에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364위안(0.55%) 상승한 6.5939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332위안 올려 고시한 기준환율 6.5646위안을 0.0293위안(0.44%) 웃돈 결과다.
달러-위안 환율은 엿새 연속 상승했다.
6.58위안 위에서 출발한 달러-위안 환율은 오름폭을 확대해 6.59위안을 상향 돌파했다.
한편, 이날 역외 거래에서도 달러-위안 환율은 장중 한때 6.75위안을 돌파하며 급등했다.
다만, 이후 하락으로 돌아서 이날 오후 5시56분(한국시간) 현재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대비 0.0063위안 내린 6.6886위안을 나타냈다.
당국 개입으로 달러-위안 환율이 역외에서 하락 반전한 것으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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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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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 6.4936 │ 6.4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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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 6.5032 │ 6.5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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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 6.5169 │ 6.5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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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 6.5314 │ 6.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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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 6.5646 │ 6.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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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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