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안정적 움직임…시장이 환율 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중국 외환거래센터(CFETS)는 2015년에 위안화 가치가 안정적으로 움직였다고 평가했다.
CFETS는 7일 홈페이지 성명에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위안화 환율지수가 100.94로 전년 대비 0.98%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위안화가 13개 통화로 구성된 바스켓 대비 0.98% 절상됐다는 의미다.
위안화는 또 국제결제은행(BIS) 통화 바스켓 대비 101.71로 1.71% 올랐고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통화 바스켓 대비로는 98.84로 1.16%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CFETS는 세 가지 잣대를 적용한 결과 위안화 움직임에 대해 엇갈린 진단이 나왔다며 이는 위안화 가치가 지난해에 상당히 안정적으로 움직였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CFETS는 올해에도 위안화 환율이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위아래로 유연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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