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 일시 : 2016-01-08 08:30:00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 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서울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8일 달러-원 환율이 1,200원대에 안착하기보다 단기급등 영향으로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딜러들은 달러화가 위안화 환율에 연동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했다. 다만,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롱플레이가 탄력을 받지 못한 만큼 전일 상승세를 뛰어넘는 흐름을 쉽지 않다고 봤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190.00~1,205.00원으로 전망됐다.



    ◇A은행 부장

    최근 중국증시 급락과 위안화 약세로 원화도 약세를 보였는데, 이런 흐름이 진정될지 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리스크 오프 상황인데 역외NDF시장에서 막판에 롱플레이가 약해져 시장참가자들이 계속 달러 매수에 나설지는 의문이다.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나오고 있어 장중 1,200원대를 가더라도 전일 고점 부근에서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예상 레인지:1,195.00~1,202.00원



    ◇B은행 차장

    위안화 동조화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워낙 시장 변동성이 커서 오전 10시15분에 나오는 위안화 고시환율을 확인하고 나야 방향을 잡을 듯하다. 환율 1,200원대 넘어가면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나오고 있어 상승하더라도 제한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예상 레인지:1,190.00~1,205.00원



    ◇C은행 과장

    위안화 고시환율, 중국 증시가 어떨지에 따라 달러화 흐름이 좌우될 것으로 본다. 전일 1,200원대로 올랐다 내려온데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어느 정도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장중 상승세에 대한 조정이 있을 수 있다. 롱스탑 이후 상승을 반복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예상 레인지:1,195.00~1,202.00원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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