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또 딜미스…이번엔 위안화 절상
  • 일시 : 2016-01-08 10:45:36
  • 달러-원 또 딜미스…이번엔 위안화 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서울외환시장에서 8일 중국 인민은행(PBOC)의 예상 밖의 위안화 절상고시에 딜미스가 재발했다.

    서울환시 참가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께 달러-원 환율 1,188.90원에 체결된 두 건의 거래가 은행간 합의로 딜미스 취소 처리됐다.

    이에 따라 이날 달러화 저점은 오전 10시39분 현재 1,190.00원으로 수정됐다.

    중국 PBOC가 이날 달러-위안 거래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15% 낮춘 달러당 6.5636위안에 고시하면서 또 한차례 혼란이 발생한 여파다.

    전일 역내 달러-위안(CNY) 종가보다 큰폭 낮아진 기준환율 고시에 달러화는 1,200원선에서 1,190원선까지 순식간에 급락하면서 혼선이 발생했다.

    서울환시에서는 전일에도 중국 당국의 역외 달러-위안(CNH) 급작스러운 개입 등으로 딜미스가 속출한 바 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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