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위안화 눈치보기+저점 매수…4.00원↓
  • 일시 : 2016-01-08 14:04:42
  • <서환>위안화 눈치보기+저점 매수…4.0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190원대 중후반에서 좁은 등락폭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 현재 달러화는 전일대비 4.00원 내린 1,19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상하면서 급격히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하락폭을 줄였다. 달러화가 하락하면서 저점 매수가 탄탄하게 하단을 받쳤다.

    A은행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조정 장세여서 추세를 잡기는 어려운데 1,190원대 저점, 1,200원대 고점 사이에서 비드가 탄탄하게 끝날지, 되밀릴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환율이 하락하면 사겠다는 심리가 있기 때문에 네고물량이 나오고 있음에도 별로 하락하지는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B은행 외환딜러는 "위안화 절상고시 이후 확 빠졌다가 회복된 만큼 특별히 방향잡고 가는 분위기는 아니다"며 "위안화 환율이 어떻게 될지 봐야겠지만 일단 1,190원대 중후반에서 머무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79엔 오른 118.34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60달러 내린 1.0874달러에 거래됐다.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09원에 거래되고 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