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장 초반부터 약세…작년 9월 이후 최저(상보)
  • 일시 : 2016-01-11 08:30:31
  • 호주달러-달러, 장 초반부터 약세…작년 9월 이후 최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호주달러가 아시아 장 초반부터 상당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지난주 중국 증시 폭락에 따른 충격이 가시지 않은데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호주달러는 작년 9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11일 오전 8시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41달러 하락한 0.6934달러에 거래됐다.

    환율은 한때 0.6926달러까지 떨어져 장중 기준으로 작년 9월8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호주국립은행(NAB)의 레이 아트릴 환율전략 헤드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하락함에 따라 매도세가 심해질 수 있다면서 새해가 2주째로 접어들면서 시장에 복귀하는 투자자들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NAB는 오는 3월 말까지 호주달러가 0.68달러 부근에서 거래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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