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濠달러, 안전선호에 추가 하락…0.6910~0.7020달러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달러가 원자재 가격 약세 등으로 이번 주에도 매도 압력에 시달릴 것이라고 호주뉴질랜드(ANZ)은행이 11일 전망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ANZ는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지속돼 호주달러가 추가 매도세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AZN는 "원자재 가격이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는 점도 호주달러 투자심리에 악재"라며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아시아 시장에서 0.6910~0.7020달러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5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42달러 내린 0.6933달러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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