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선호 심화…달러-엔 장중 116엔대로 하락
  • 일시 : 2016-01-11 09:01:59
  • 안전선호 심화…달러-엔 장중 116엔대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안전자산 선호심리 확대로 장중 116엔대로 떨어졌다.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장중 116.69엔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축소해 오전 8시37분 현재 0.43엔 내린 117.06을 기록 중이다. 작년 8월24일 뉴욕장에서 장중 116.14엔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8일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9만2천명(계절 조정치)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었으나 뉴욕 증시는 하락세를 기록했고 엔화는 달러대비 강세를 보였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다. 중국 당국이 주식·외환시장 안정에 나섰지만 당분간 중국발 금융시장 변동성이 불가피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여기에다 북한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위험자산 회피심리를 키우고 있다.

    새해 들어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인 호주달러는 달러 대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926엔까지 밀리다 현재 0.0031달러 내린 0.6944엔을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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