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달러 한때 5년반만에 최저치로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싱가포르달러가 달러화에 대해 오전 한때 5년 반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의 예상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오전 10시1분 현재 달러-싱가포르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2싱가포르달러 하락한 1.4412싱가포르달러에 거래됐다.
오전 한때 달러-싱가포르달러는 1.4443싱가포르달러까지 올라 지난 2009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농업부문 고용이 호조를 보이면서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1% 넘게 하락했고, 달러화는 상승했다.
다우존스는 달러-싱가포르달러가 1.4싱가포르달러 위로 올라섬에 따라,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29만2천명 증가해 시장의 예상치 21만명을 크게 웃돌았다.
고용지표 덕분에 시장에서는 3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smjeo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