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위안 시장환율, 이틀째 하락…기준환율 상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위안(USD/CNY) 시장거래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위안화 강세)했다.
11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에 따르면 중국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4시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5시30분)에 전장 마감 가격 대비 0.0066위안(0.10%) 하락한 6.5822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인민은행이 이날 오전 전장대비 0.0010위안 내려 고시한 기준환율 6.5626위안을 0.0196위안(0.29%) 웃돈 결과다.
달러-위안 환율은 전장 수준에서 출발한 직후 6.58위안대 초반으로 레벨을 낮췄다. 이후 달러-위안은 낙폭을 유지했다.
한편, 역외 거래에서 달러-위안 환율은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한때 6.70위안을 웃돌며 상승세를 보인 역외 달러-위안은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확대해 6.61위안대로 떨어졌다.
이날 오후 5시54분 현재 역외 달러-위안은 0.0658위안 밀린 6.6171위안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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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별 │ 달러-위안 기준환율 │ 시장거래 환율 마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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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 6.5169 │ 6.5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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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 6.5314 │ 6.5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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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 6.5646 │ 6.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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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 6.5636 │ 6.5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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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 6.5626 │ 6.5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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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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