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위안화 은행간 대출금리 66.815%로 폭등…역대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12일 홍콩 금융시장에서 역외 위안화에 대한 은행간 금리가 폭등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통화별 은행간 금리(화면 6440번)에 따르면 하루짜리(오버나이트) 은행간 위안화 대출금리는 66.815%로 급등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일 13.396%에서 53.419%포인트 오른 것이다. 이 금리는 지난 8일에는 4%에 불과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역외 위안화 매수 개입으로 유동성이 마르자 은행간 금리가 급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금리는 역외 위안화를 가리키는 약칭인 'CNH'에 하이보(Hibor, 홍콩 은행간 금리)를 이어붙인 'CNH 하이보'로 불린다.
1주일물 금리는 33.791%로 전일대비 22.561%포인트 급등했다. 2주일물 금리는 28.342%로 18.701%포인트 상승했다.
그 외 1~6개월물 만기 금리도 모두 상승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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