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중국發 환시 요동…적응해야 할 것"
  • 일시 : 2016-01-12 17:39:58
  • HSBC "중국發 환시 요동…적응해야 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HSBC는 중국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시장 참가자들이 적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12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의 데이비드 블룸 외환 전략 헤드는 "중국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것은 중국 정부가 자본 시장을 자유화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라며 "그럼에도 모두가 변동성 확대에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일본, 스웨덴, 호주, 뉴질랜드 등 수많은 국가들이 하루에 5조2천500억달러가 거래되는 외환 시장의 변동성을 줄이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블룸 헤드는 "좋든 싫든 환율의 급격한 움직임과 불확실성 확대는 중국의 자본 계정 자유화와 불가분 관계"라며 "적응하는 것이 순리"라고 조언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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